저는 오른발 왼발 크기가 많이 달라서 신발사기가 불편해요.
코코힐에서 맞춤 사이즈로 주문 제작을 하게 됐어요.
신었는데 오른발 왼발 동시에 편안하기는 아주 오랜만이네요.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신발 특성에 맞춰 사이즈 추천해주신 덕분인 것같아요.
디커부츠는 작년부터 갖고 싶었던 건데,
신상이라는 말에 오일 워싱 브라운을 주문했어요.
신었을 때 디자인이 아주 이뻐요. 어떤 스타일에도 다 잘어울릴 것같아요.
다음에는 세무로 다른 컬러도 구입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