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저는 240에 11센티 발볼 좀 넓혀서 신었는데
원래 11센치를 신었어요 근데 코코힐 로렌도는 다른 여타의 신발과는 비교도 안되게 편안합니다
11센치라는 착화감이 별로 안들정도로 하루종일 신는 것도 무리가 없네요
색깔은 또 얼마나 이쁜지 ㅋㅋ 원래 와인색상 좋아해서 포인트 줄때 가방이나 신발로 주는데
별로 튀는 색깔이란 생각은 안들어요 햇빛받으면 더욱 예쁘구요 ㅋㅋ
발등을 상대적으로 밝게 보이게 해준달까 어쨋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캐쥬얼엔 캐주얼하게 변하고 드레시룩엔 드레시하게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이에요.
넢은거 신고는 싶은데 발이 불편할것 같다, 무난하게 옷입고 포인트 주고싶다, 또 기분전환으로도 딱인 것 같네요.
유리호피도 눈여겨 보고있습니당. 이러다 로렌도만 사는거 아닌지.. 하하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려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