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벅으로
235.
볼은 한치수 큰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이녀석을 처음본순간....
이. 건. 뭐. 야. ?....
헉. 말도안돼!!!!
곱게뻗은 이 아이의 바디라인!!!!!!
아찔한듯 그러면서 도도하가까지한
이녀석의 앞태!
나의 길지않은 다리를 음,,,,,
어반시크하게 바꿔놓는 이녀석의 뒤태!
이렇게 이녀석은 첫만남에서
나의 모든 시선을 강탈해버렸다......
이끌리듯 이녀석을 서둘러서 신어보았다.
하루 이틀 일주일 .....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안락하게 그러면서
가볍게 나의 발을 보좌해주고있다....
코코힐!
어. 쩜. 좋.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