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매에요

235 발볼많이 넓혔어요. 사이즈 잘 맞구요.

색깔 예뻐요. 안감도 예뻐요 자주색

삼센티로 했는데 굽도 너무 낮지 않고 좋네요. 이런 애매한 굽은 사실 시중에는 잘 없으니까요. 플랫은 발에 너무 힘이들어가서 발목이 아프더라구요

여름구두는 아니지만 색깔 때문에  여름용으로 신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신발이 앞쪽이 너무 딱딱해요. 설명서에 보니 깔창을 넣으라는데 깔창을 넣으면 너무 껴요.

쿠션감이 전혀없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앞쪽이 너무 얇아서. 금방 망가지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회사가 40분거리라 왔다갔다 맨날 걷거든요. 그래서 싸구려 구두들은 한달정도 되면 다 밑창에 구멍나버리거든요.

근데 이건 어떨지 모르겠는데 쳐다보고 있으니 좀 걱정은 되네요.

정말 괜찮은지 좀 신어봐야 알 것 같아요.

그런데 걸음 많이 안걸으시는 분은 이런문제점은 전혀없을실 것 같아요.

리뷰참고하셔요